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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고속터미널 파미에 스테이션 카페 '카페 더블 해피니스' 팥빙수 (메뉴, 가격)

by kane91 2019. 7. 30.

 

 

 

 

쉑쉑버거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후,

담소를 나누기 위하여 카페를 찾던 중 슬쩍 들어가게 된 Cafe Double Happiness!

 

이름부터 해피해피한 행복두배카페..!

 

 

 

 

 

 

 

 

 

사실 빈자리가 있는 곳이 이곳밖에 없었어요..!

 

고속터미널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다가 많이 지치고 다리도 아프고 하시면

괜히 여러 군데 들렸다 나오시지 마시고

이곳으로 직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라서 그런지 고속터미널 3층 스타벅스는 만석이었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카페 더블 해피니스는 그래도 빈 자리가 꽤 있었어요

 

 

 

 

 

 

 

 

 

메뉴입니다.

 

생각보다 비싸요..!

 

저희는 둘이 먹을 입가심할 겸 먹을

 밀크빙수를 주문했습니다.

(10,000원)

 

 

 

 

 

 

 

 

 

 

 

기쁠 희(喜)가 두개 합쳐서 만들어진 쌍희 희(囍)!

혼인이나 경사가 있을 때 쓰는 한자라고 하네요,

기쁨이 두배!

 

카페 더블 해피니스의 유래인 듯 했습니다.

 

뭔가 중국집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전체적인 카페 컬러는 화이트!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기다리는 중

 

 

 

 

 

 

 

 

 

밀크빙수!

 

설빙에서 사용하는 우유얼음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부드러운 눈꽃빙수기 때문에 입에 한 가득 물어도 이가 시리지 않습니다.

 

팥이랑 얼음이랑 따로 구분해서 담아놓아서 따로 먹을 수 있어요

찍먹..?

 

 

 

 

 

 

 

 

 

요렇게 왼쪽에 있는 얼음과 오른쪽에 있는 팥을

먹고 싶은 만큼 섞어서 먹을 수 있어요

 

 

 

 

 

 

 

 

 

 

떡도 2개 있어서 친구와 사이좋게 하나씩 나눠주었습니다.

 

 

 

 

 

 

 

 

 

 

부드러운 우유얼음

 

 

 

 

 

 

 

 

 

사실 팥이 약간..

저희 어렸을 때 어머니들이 직접 팥빙수 기계에 갈아서 해주시던

팥빙수를 떠올리게 만드는 맛이었어요.

 

네..

통조림 팥맛이었습니다..!

 

팥이 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맛이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실 카페에 앉아서 노닥거리러 가는거지 커피 마시러 가는거 아니잖아요..?

커피값이 아니라 자릿세죠

 

 

빈 자리가 주말에도 널널하기 때문에 멀리서 버스타고 오시거나

쇼핑을 오래 즐기셔서 다리가 아프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