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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수제 햄버거 '쟈니로켓' (메뉴, 가격)

by kane91 2019. 5. 15.

 

 

혼돈의 상징, 고속터미널

가장 한산해야 할 월요일,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오후 3시에도

움직이기 힘들 정도의 인파로 가득 찬 신세계 백화점..!

 

쉑쉑버거를 먹으려던 계획을 쿨하게 포기하고 수제 햄버거집 '쟈니로켓'으로 들어왔습니다.

쟈니로켓은 9호선에서 신세계백화점 푸드코트로 들어오는 통로를 지나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있어요!

 

 

 

 

 

메뉴판.jpg

수제버거라 그런지 일반적인 패스트푸드 체인보다는 가격이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베이컨 체다 버거'와 '칠리 치즈 햄버거' 그리고 사이다 주문!

쟈니 로켓은 세트가 버거+감자튀김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음료는 따로 시키셔야 합니다!

 

 

 

 

 

 

대기중..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수제버거라 미리 안 만들어놓아서 그런지

대기 시간이 좀 있었어요, 20분 정도..!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짜잔!

 

 

 

 

 

 

버거가 상당히 큰 편이에요!

현재 자취하는 곳에 롯데리아 밖에 없어서 중학교 매점에서 팔던 햄버거 같은

 손바닥보다 작은 버거만 먹다가 두 손으로 잡아야 되는 버거를 보니 감격..!

 

 

 

 

 

 

감자튀김도 큼직큼직

미국 브랜드라 그런지 양들이 푸짐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칠리 치즈 햄버거!

칠리 소스가 듬뿍 들어 있어서 톡 쏘는 맛인데, 미쿡의 매운맛입니다..!

우리나라 한식에서 느낄 수 있는 매콤한 맛이 아니라 신맛이 좀 강해요! 

고추장의 매운맛보다는 겨자의 매운 맛 느낌..!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는 맛이었어요.

 

 

 

 

 

베이컨 체다 버거!

이쪽이 무난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딱 햄버거하면 떠올릴 수 있는 그 맛!

 

 

양도 많고 맛도 좋고 햄버거치고 가격이 약간 부담되긴 하지만 쉑쉑버거는 더 부담되니까요..!

확실히 수제버거라 그런지 더 맛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고속터미널에서 간단하게 식사하실 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