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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인천 검암 주먹고기 맛집 '주먹다짐' (메뉴, 가격)

by kane91 2019. 4. 22.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한턱 쏜다며 먹고 싶은걸 뭐든 먹으라고 했습니다.

역시 그럴땐 고기, 고기를 얻어 먹어야죠.

 

 

 

 

주먹고기로 유명한 검암역의 주먹다짐으로 향했습니다.

주먹고기.. 주먹다짐...

라임..!

 

 

 

 

사장님께서 손으로 직접 쓰신듯한 메뉴판..!

빈티지하네요

 

저희는 2명이서 주먹고기 2인분, 소갈비살 2인분을 시켰습니다.

친구야 사랑해..!

 

 

 

 

쌈장, 소금, 콩가루, 겨자 4종류의 소스가 나오고

김치를 비롯한 각종 밑반찬과

 

 

 

 

 

파채와 김이 나옵니다.

김에 주먹고기를 싸서 파채를 위시한 각종 야채를 싸먹으면 됩니다.

 

하지만 저는 파채를 너무 좋아해서 파채랑만 먹었어요!

파채 새콤한게 맛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된장찌개!

친구가 맛이 없다네요.

저는 맛이 없다길래 안 먹었습니다.

 

 

 

 

주먹고기♡

돼지 목살이고 생긴게 꼭 주먹같이 생겼다고 해서 주머고기라고 하네요

주먹같이 통통해서 씹는 맛이 있어요!

기본 소금간이 되서 나옵니다.

 

 

 

 

두-툼

 

 

 

 

공기밥(1,000원)은 영양만점 흑미밥이 나오는데요,

보통 고깃집 공기밥은 집에서 어머니가 퍼주는거에 비하면 거의 반공기 느낌인데,

여기는 진짜 꾹꾹 눌러서 윗면 넘치게 많이 주십니다..!

이렇게 공기밥 많이 주는 집 처음 봤어요..! 

 

 

 

 

구워지는 중

 

 

 

 

노릇노릇

주먹고기는 고기가 통통해서 굽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분주하게 움직이는 친구의 손..!)

 

 

 

 

다 구워진 주먹고기

 

 

 

 

보이시나요?

 

 

 

 

이 통통함이..!

고기가 통통해서 씹는 맛이 정말 좋아요

푹신푹신한 느낌

 

아직 안 드셔본 분은 꼭 주먹고기 한 번 드셔보세요,

새로운 맛을 찾은 느낌입니다! 

 

 

 

 

다음으로 나온 소갈비살!

역시 소금간이 된 상태로 나옵니다.

 

 

 

 

구워지는 중

 

 

 

 

뒤집뒤집

 

 

 

 

완성!

 

 

 

 

크으, 소고기..!

 

 

 

 

주먹고기에 비해 약간 짭짤한 맛이 강해요!

주먹고기는 이것저것 쌈을 해서 먹기 좋다면

소갈비살은 공기밥과 소갈비살만 해서 먹기에 딱 좋은 느낌!

 

전체적으로 고기들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밑반찬들도 (전 파채만 먹었지만) 정말 맛있고, 

더 달라고 하면 정말 친절히 가져다주세요.

 

보통 고기집 가면 테이블도 많고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조금만 있어도 머리가 아프고

대화를 나누려면 거의 소리를 질러야 하는 수준인 경우가 많은데

주먹다짐 같은 경우는 6테이블 정도 있는 작은 가게라,

비교적 조용해서 친구랑 대화하기도 편한 점이 좋았어요,

 

고기도 맛있고 평온한 주먹다짐, 추천드립니다!